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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Thales BC 624 ~ BC 545기원전 B.C 인물 탐구 2020. 3. 31. 12:50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이며, 피타고라스의 스승이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유물론 학파인 밀레토스 학파의 시조이고요.
밀레토스(그리스)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서 젊은 시절부터 이집트에 자주 왕래를 했고,
청년 시절에는 소금, 올리브 유등을 사고파는 상인이었다고 합니다.
연구분야는 윤리학, 형이상학, 수학, 천문학, 과학 등이었으며,
기하학과 천문학에 정통해서 BC 525~584년 당시의 일식을 예언하기도 했다네요.
그리고 탈레스는 세계를 구성하는 자연적 물질의 근원(=물 water)을 밝힌 최초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Why)'라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수학의 정리를 처음으로 증명했으며, 피라미드의 높이도 구했다고 하니
대단하셨던 분인 듯.
(출처: 네이버 + 서양철학사(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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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les of Miletus (/ˈθeɪliːz/; Greek: Θαλῆς (ὁ Μιλήσιος), Thalēs, THAY-lees or TAH-lays; c. 624/623 – c. 548/545 BC) was a Greek mathematician, astronomer and pre-Socratic philosopher from Miletus in Ionia, Asia Minor.
He was one of the Seven Sages of Greece. Many, most notably Aristotle, regarded him as the first philosopher in the Greek tradition,[1][2] and he is otherwise historically recognized as the first individual in Western civilization known to have entertained and engaged in scientific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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